요정에서 탐정이 되어 요정을 돕는 올랜드 블룸 주연의 '카니발 로우', 오는 8월 30일에 첫방영

출처:Photo by Jim Ruymen/UPI/연합뉴스 올랜도 블룸 주연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카니발 로우' 시사회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배우 올랜도 블룸과 약혼자 케이티 페리가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카니발 로우(carnival row)'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니발 로우'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선보이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로, 요정들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고향을 떠나 카니발 로우라는 마을로 피난을 오면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 날 요정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관 라이크로포트(올랜드 블룸)과 요정 비넷(카라 델레바인)이 이 사건의 진실을 찾아간다.

'카니발 로우'는 8부작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첫 방영일은 오는 8월 30일이다.

-------------------------------

판타지 스릴러 미드 '카니발 로우' 올랜도 블룸의 매력에 빠져봐! 첫 방영일은?

요정에서 탐정이 되어 요정을 돕는 올랜드 블룸 주연의 '카니발 로우', 오는 8월 30일에 첫방영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