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주행정고시학원 제공

무더위가 서서히 가고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공시생(공무원준비생)들은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려고 알아보는 이들도 많아졌다. 전주공무원학원 중에서도 30년 동안 전북 도내에서 합격률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전주행정고시학원이 9월 개강을 앞두고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9월 개강은 공무원, 경찰, 소방 등 전직렬 개강이여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전주행정고시학원은 30년 동안 쌓인 합격 노하우로 영어집중관리반 및 특별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저한 수강생 관리로 공시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적인 상담과 학습전략 등을 제시하며 공시생들이 합격의 길로 다다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공시생들이 많이 찾는 것 중 하나인 독서실도 리모델링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으로 개선하였다. 학원 내에 무료자습실 및 휴게실, 편의점, 카페, 수험전문 서점까지 갖추어져 있어 공시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전주행정고시학원 관계자는 "2022년도까지 공무원 채용증가 소식이 있기 때문에  공무원 수험을 도전해볼만 하다. 또한, 2020년도 합격을 준비하는 공시생이라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최적기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서적 전북대점이 진북동으로 이전하였다. 공시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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