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3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인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배우 송혜교와 함께 러블리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절친 케미가 시선이 간다.

한편, 한혜연은 1972년생 올해 나이 48세로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는 한지민, 김아중, 송혜교, 이효리, 김태희, 소지섭, 공효진 등을 담당해 유명해졌으며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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