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눈부신 미모, 류현진 방어율 최대치로 높일까?

배지현 눈부신 미모, 류현진 방어율 개선 실마리 될까?/사진 출처 :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uediamondgala2019 #dodgers"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배지현과 셀카를 촬영하는 류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방어율)은 1.64에서 2.00으까지 갔다.

솔로포 2개, 만루홈런 1개 등 홈런 3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 6방을 허용했을 정도로 류현진은 부진한 모습이었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홈런 3방 이상을 맞은 건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6월 29일 홈런 3방을 맞은 이래 시즌 두 번째다. 류현진은 1-6으로 뒤진 5회 초 1사 2루에서 애덤 콜라렉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콜라렉이 후속 타자에게 2루타를 맞은 바람에 류현진의 자책점은 7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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