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부인부터 딸까지 '시선집중' 우월한 유전자 사진 한 장으로 입증
우지원이 25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우지원 부인 미모의 사진 한 장”이란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의 사진은 과거 우지원 부인의 일상 속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우지원 부인의 색다른 매력으로 인해 발산해 호평 받은 바 있다.
한편 우지원의 딸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우지원은 자신의 SNS에 "우월을 넘어 초월 !!!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기린 아님 ~ 난 너의 #다리 #비율 넘 #부러워 #딸바보#딸바보그램#15세#중2#오오티디#유전자"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지원 딸은 선글라스를 낀 채, 15살의 나이를 믿기 힘든 다리 길이와 모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