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개그우먼 안소미 남편 직업이 주목 받고 있다.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남편과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일반인 회사원 남편과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맺은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소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소미는 “집에서 남편을 괴롭힌다. 엉덩이 깨물고 뒤집어서 물고 껴안고 벗기고 그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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