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지원이 “내 엉덩이는 4D” 일상이 화보 그 자체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눈길을 끈다.

지원이는 뛰어난 트로트 실력 뿐 아니라 연예인을 능가하는 어여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169cm 큰 키와 49kg 몸무게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지원이는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엉덩이는 4D”라 발언하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원이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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