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김새론, 귀요미 등극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찰칵!'

'동네사람들'이 25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동네사람들' 출연자 김새론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18년 11월 7일 개봉된 임진순 감독, 마동석, 김새론 주연의 <동네사람들>은 관람객 평점 7.13, 네티즌 평점 5.31, 누적관객수 461,693명을 기록한 99분 분량의 액션스릴러영화다.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마동석은 평온한 시골 마을 여자고등학교에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을 연기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고를 친 뒤 기간제 교사로 부임한 ‘기철’(마동석)은 짧은 스포츠머리와 험상궂은 인상의 평범한 선생님이다. 주로 적수 없는 강한 캐릭터를 맡으며 남자 배우들과 숨 막히는 액션 합을 선보였던 마동석은 이제껏 감춰왔던 자상함과 부드러운 면모를 최대치로 끌어내 본인만의 마동석표 선생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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