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자태 눈부시게 아름다운 황제성 아내 박초은 아름답다

사진 출처 : 박초은 인스타그램

 

황제성 아내 박초은의 몸매가 화제다.

박초은은 지난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제성 아내 박초은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제성과 박초은은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현재 황제성은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황제성은 1982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박초은은 1985년 6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3살차이다.

박초은은 MBC 1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MBC '웃고 또 웃고',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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