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태용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NCT 마크, 태용이 26일 오후 슈퍼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과 손잡고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 태용·마크, WayV의 루카스·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  ‘슈퍼엠(Super M)’을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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