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캐서린 프레스콧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베일리'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강아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영화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가 새로운 미션인 씨제이를 위해 자신의 견생을 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9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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