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불안 장애' 판정에 건강 상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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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8.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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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
출처: 트위터

[문화뉴스 MHN 진현목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일본인 멤버 '미나'가 불안 장애를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사이트 팬즈를 통해 "복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결과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런 가변적인 상황으로 인해 미나의 활동도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를 통해 판단한다고 알렸다.

 

출처: 트위터

또한 JYP 측은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다"라며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 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미나는 정신적 불안 증세로 인해 지난 7월부터 트와이스 월드투어 일정에 불참하고 있다. 미나는 지난달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면서 트와이스 월드투어에 불참했다. 그는 지난 1일 공항에서 어머니와 입국하면서 어두운 표정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여 팬들을 걱정시켰다. 트와이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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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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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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