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총집합을 보여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4일 성료
케이팝의 총집합을 보여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4일 성료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8.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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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 K-소울, 트롯, K-힙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총집합한 화려한 축제 막 내려
출처: 케이월드 페스타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가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한류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뮤직을 총망라한 페스티벌이었다.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장르의 향연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막을 올린 양일간의 개막공연에는 박봄, 다이아, 김재환, 정세운,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NCT DREAM 등 K팝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요계 스타들이 나서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에 걸맞은 특급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돋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축제 셋째 날인 17일에는 K-OST 콘서트 ‘M.O.S.T(모스트) 시즌1’을 통해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국내외 한류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작의 깊은 감동을 다시 한 번 선사했다. 신승훈, 거미, 김경희, 펀치 등 전천후 보컬리스트들의 감동적인 목소리와 드라마의 명장면,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라이브로 함께 해 고품격 공연을 선보였다.

18일에는 포크, 발라드, R&B 등 K뮤직의 다양한 매력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K-소울 콘서트를 개최, 시대를 풍미한 내공 있는 뮤지션들과 현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차세대 뮤지션들의 활약으로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신구 세대의 화합을 이뤘다.

또한 같은 날 체조경기장에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대세 트롯걸들이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다시 한번 트롯 열풍을 과시했다.

축제의 중반부인 20일에는 체조경기장에서 셀럽티비 라이브쇼가 개최돼 하성운, AB6IX, ITZY, 네이처 등 차세대 월드 스타들의 특급 무대와 이색 코너가 더해진 차별화된 구성으로 소통의 장을 구현했으며, 같은 날 올림픽홀에서는 SBS MTV THE SHOW가 진행, 한류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K팝 스타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와 숨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VCR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축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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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1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국내 힙합씬을 움직이고 있는 리듬파워(보이 비, 지구인, 행주), 식 케이, 챙스타, pH-1, 우원재, 김하온 등이 출격한 K-힙합 콘서트가 펼쳐져 K힙합의 남다른 스웨그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양일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와 더불어 국내 대표 하반기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가 개최, 풍성한 볼거리와 한층 완성도 있는 구성으로 한류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하반기 최고의 음악 축제다운 품격을 과시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뮤지컬 슈퍼콘서트와 폐막공연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대하게 마쳤다.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산들 등 뮤지컬 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 뮤지컬 스타들과 아티스트들은 뮤지컬 슈퍼콘서트에서 독보적인 명품 보이스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같은 날 백지영, 슈퍼주니어, 하성운, ITZY, 엔플라잉 등 장르 불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폐막공연으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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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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