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보나벨라.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 휴가기간 동안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피부 때문에 바캉스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강렬한 햇빛과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위해 ‘애프터선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다양한 피부 고민이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유난히 더 뜨거웠던 올 여름, 바캉스 후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진정·보습에 집중한 ‘애프터선케어’가 필요하다. 

애프터선케어 뷰티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나벨라의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민감해진 피부진정, 수분충전, 피부보호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수분크림으로 얼루어 코리아 매거진(7월호)의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되어 우수한 제품력을 인증 받았으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뷰티 에디터들의 인정을 받은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 추출물(100,000ppm), 약모밀 추출물(95,000ppm)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저·중·고분자로 이루어진 고기능성 트리플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건조함을 개선해주고 수분장벽을 강화해줄 뿐 아니라 수분보호막을 형성해줌으로써 오랜 시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5가지의 센텔라 액티브 성분의 함유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어성이수딩으로 불리고 있는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어성이팩으로 유명한 보나벨라의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에 연이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명 ‘어성이맛집’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워터타입의 수딩젤크림으로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되며 시원한 수분감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여름 휴가 전 피부의 컨디션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휴가를 다녀온 후 즉각적인 애프터선케어가 중요하다. 크림을 피부에 듬뿍 올려 바르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유독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는 덧발라주면 좋다.

한편, 보나벨라의 ‘티트리 카밍 모이스처라이저’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심 약산성 젤크림으로 자연유래성분 96% 함유되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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