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t데이, 신애련 대표 완벽한 레깅스 몸매 "이정도였나"

신애련 대표 인스타그램

 

안다르 t데이가 화제인 가운데 신애련 대표에 대한 관심도 높다.

27일 신애련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같았던(가본적은없지만) 강원도 바다보단 산이 좋아⛰ 하지만 다음주엔 바다를 가죠 바로바로 제주도 안다르와 히든클라프가 함께하는 요가 위크 저도 참가합니다!! 오늘 안다르 T데이 이벤트 당첨되시면 제주 히든클리프 1박2일 숙박권, 제주도 1박2일 항공권, 5개의 요가 위크 클래스 참여권, 10만원 상당의 안다르 제품‼️ 그리고 저와함께‼️ 제주도 히든클라프에서 즐거운 요가클래스‍♀️❤️이벤트 참여만 해도 1000원의 적립금까지많이많이 응모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몸매에 대한 이견이 없을 정도다.

신애련 대표의 사업 성공기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신애련 대표는 올해 28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연매출 400억을 기록하며 요가복 대표 브랜드로 거듭났다. 

전직 요가강사였던 신애련 대표는 스스로 ‘체형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옷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며, 초기자금 2000만원으로 원단시장에 가서 최고급 원단을 구매했다.

하지만 레깅스를 제작할 돈이 없었다. 신애련 대표는 레깅스를 다 판매한 후 봉제공장에 돈을 지급하기로 하고 피팅 모델 일부터 시작했다고. 또 판매처를 기다리지않고 인터넷 검색으로 5000개 요가학원을 찾아 2~3주 동안 학원 직접 연락한 뒤 방문해 레깅스를 보여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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