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28일 안방극장 상영 후 관심 높아져
강력한 어둠의 힘에 맞서 거대한 전쟁을 다루는 중국 판타지 영화

출처: ㈜누리픽쳐스,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28일 오전 8시 10분부터 채널 OCN을 통해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안방극장에 방영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개봉한 곽경명 감독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7인의 왕작들이 보호하고 있는 고대 왕국 아슬란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영화다. 강력한 어둠의 세력이 마을을 휩쓴 탓에 전투와 음모가 이어지고, 결국 힘을 합쳐야 할 7인의 왕작과 사도들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판빙빙, 크리스, 진학동, 진위정, 곽채결, 양미, 왕원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020년 '작적 2'가 개봉 예정에 있다.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안방극장을 통해 방영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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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고대 왕국 아슬란을 배경으로 한 전쟁과 판타지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28일 안방극장 상영 후 관심 높아져
강력한 어둠의 힘에 맞서 거대한 전쟁을 다루는 중국 판타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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