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발거미, 한국의 경우 전국에 서식하며, 주로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인스타그램 캡쳐, 농발거미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과거 수차례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렸던 농발거미가 다시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농발거미는 아시아, 북미 등 여러 국가에 분포하며, 주로 오래된 집 안에서 발견된다.

한국의 경우 전국에 서식하며, 주로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한다고 알려졌다.

국내에서 야생 농발거미를 발견하기는 매우 힘들다. 국내에 분포하는 것은 한국농발거미나 별농발거미와 같은 아종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발거미의 특징은 큰 몸집이다. 해외에서는 사람의 몸통 크기가 포착된 적도 있다고 한다.

농발거미는 주로 인가 주변, 나무나 동굴 등에 서식한다. 또한, 어두운 틈새에 숨는 습성이 있으며, 몸이 납작하고 다리가 길다.

주식은 바퀴벌레와 같은 절지동물로 이동하거나 점프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무서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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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농발거미'의 크기와 속도, 국내 분포지역은?

농발거미, 한국의 경우 전국에 서식하며, 주로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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