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의 숨막히는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민환이 반할만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율희 넘사벽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가슴 골이 훤히 드러난 티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초밀착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S라인 몸매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 최민환 나이는 28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데 이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