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변리사 수익 화제 변리사 vs 변호사 어떤 직업이 더 좋을까? 

사진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변리사 직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9세 손지연 씨와 윤희수 씨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손지연 씨는 "변리사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이수근은 "변리사가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이야기 했다.

변리사의 업무는 크게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로 구분된다.

또한, 최근에는 경영 상담·자문 등 지식재산 전문가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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