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가루 33kg 감량 이끈 비결 "식탐 줄어드니 요요현상 없어"
  • 김민정
  • 승인 2019.08.30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서스가루의 효능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소개된 한 주부의 식탐 극복기를 통해 다이어트 효능에 시선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9일에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는 33㎏ 감량에 성공한 주부 정은희 씨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소개됐다. 특히 그녀의 감량 비법으로 시서스 가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 씨는 “출산 후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총 아홉 번의 요요가 왔었다. 약 먹고 병원 다니고, 원푸드 다이어트에 금식, 다이어트에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실패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로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욕 조절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특히 그가 언급한 시서스가루는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면서 식사할 때 늘 곁들인다고 밝혔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열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라비아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로 불린다. 고대 인도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해 왔으며 인도 고대 의학 서적 ‘아유르베다’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의 원인으로 불규칙한 생활패턴, 식습관에 기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꼽히는데 시서스가루가 호르몬 불균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물이나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거나 커피 거름망 또는 종이 거름망에 2~3티스푼 정도 넣고 차처럼 우려 마시면 된다. 샐러드에 뿌려 먹을 경우 목넘김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으니 채에 한번 걸러서 사용하면 된다. 

  

단 하루 권장량인 300㎎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 배탈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임산부, 알레르기 환자, 혈당 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시서스 복용 연구를 통해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두통, 설사, 복통, 불면, 입 마름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부작용은 위약 실험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한다. 

이밖에 염증, 뼈관절의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과다 섭취 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MHN 포토
김민정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