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서 뜨고 싶냐`는 악플에 솔직 고백 화사 노출 어떤 모습인가?
화사가 31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사는 SBS `가로채널`에서 자신의 연애담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 명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였다"라고 고백했다.
화사는 이어 "1년을 제가 따라다녔다. 이후 좋은 만남을 가질 때 오히려 그분이 더 저를 좋아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화사는 "너무나 한결 같은 남자였다.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줄 알았다"며 회상했다.
화사는 SBS `가로채널`에서 자신의 노출 패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화사는 홍콩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과정에서 노브라 상태고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인사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 외에도 화사는 시상식에서 몸에 딱 붙고 엉덩이가 보이는 보디수트를 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