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사 sns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마마무 화사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화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 찌는 편"이라며 "많이 먹어도 티가 안 난다. 쪄도 하체나 엉덩이에 찐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하루에 5끼를 먹는다. 한 끼에 음식 두 개 아니면 세 개를 시킨다. 일본 놀러가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 술보다 먹는 걸 좋아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양치질을 하다 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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