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웅, 18kg 감량 안했으면 하늘나라갈 뻔? … 논 4천평 규모 "대농이 꿈이다"
  • 김민정
  • 승인 2019.08.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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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 18kg 감량 안했으면 하늘나라갈 뻔?  … 논 4천평 규모 "대농이 꿈이다"

사진 출처 : mbc 방송화면

 

한태웅이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가운데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농사를 시작했다"며 "모를 처음 심어본 해에 풍년이었는데 그때부터 (농사에) 빠져서 계속해보니까 적성에 맞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농사 스케일이 얼마나 되냐'는 MC 김구라 질문에 "규모가 크진 않다"며 "소가 16마리에 천연기념물 칡소 1마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태웅은 또 "닭 30마리, 염소 40마리, 논 4000평, 밭 3000평을 짓고 있다"며 "대농이 꿈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한태웅은 “최근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혔고, MC들은 “연예계에 꿈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그게 아니라 작년에 두 번 하늘로 갈 뻔했다”고 답했다.

한태웅은 “한 번은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기절하고, 한번은 고추 밭에서 고추 따다가 기절했다. 비만으로 인한 빈혈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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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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