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도 반한 서유리 '싱그러운 수영장 속 여신'...美친몸매 헉!

싱그러운 수영장 속 여신...서유리 몸매 화제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최병길이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서유리가 화제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칠동안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 속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들어내며 환하게 웃고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는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 "수영복이 찰떡이야", "진짜 행복해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4일 남편 최병길PD 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며 부부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는 결혼 전 KBS `해피투게더`를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서유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게임을 15시간씩 해도 웃으면서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전화할 때 전투 중이면 끊어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유리는 "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깜짝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의 나이는 34세이며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 PD의 나이는 42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8살이 난다. 

지난 3년간 앓았던 갑산성 안병증을 완치해 복귀 했으나 수술후 달라진 모습에 성형의혹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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