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춤추고, 도시가 신난다",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오는 3일부터 개막
"거리가 춤추고, 도시가 신난다",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오는 3일부터 개막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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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3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개최
해외 12개국 34개 팀 1,609명이 참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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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국내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따뚜공연장'과 원일로, 문화의 거리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 108개 팀 8,856명 외에도 대만과 러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12개국 34개 팀 1,609명이 참가해 모두 142개 팀 1만 465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다.

축제의 개막식이 열리는 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과거 100년의 아픈 기억을 뛰어넘어 미래 100년 '문화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Beyond 100'이라는 주제의 대규모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와 원일로에서는 예선 경연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따뚜공연장'에서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40분까지, 원일로에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댄싱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는 지난해까지 저녁에 진행됐던 퍼레이드가 올해부터 경연 시간을 앞당긴 것으로, 낮부터 밤까지 도심에서 댄싱카니발을 즐길 수 있다. 

따뚜공연장 메인 무대에서는 매일 다른 테마를 가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예술을 선보이는 '아트 오브 코리아' 등을 주제로 국악인 송소희와 그룹 국카스텐, 다비치, 원주청소년합창단과 서양예술을 소개하는 '더 클래식' 등이 출연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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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공간 '바운스 테마파크'와 어린이 뮤지컬 '도와줘요! 안전맨', 상상 놀이터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댄싱카니발 속 또 다른 축제인 2019 프린지 페스티벌과 치악산 한우축제도 함께 열리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푸드존이 운영된다.

이재원 축제 감독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가족체험 프로그램, 프린지 공연 등을 마련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도심을 댄싱카니발의 물결로 뒤덮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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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3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개최
해외 12개국 34개 팀 1,609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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