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8월 한달간 희생자 51명"
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8월 한달간 희생자 51명"
  • 이솔 기자
  • 승인 2019.09.02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전역, 총기난사에 벌벌... NYT "미국에서 한해 최소 38건의 총기사고 발생"
출처 :
출처 : AP통신, 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최소 5명이 희생된 총격 사건이 미국 텍사스주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벌어지면서 8월 미국 내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가 51명으로 늘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께 두 도시를 연결하는 20번 고속도로 부근에서 30대 백인 남성으로 알려진 용의자가 고속도로의 차량 운전자 등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CNN등 당국 소식지에 따르면 총기난사를 한 범인은 어느 순간 자신의 차를 버리고 연방우체국(USPS)의 우편배달 차량 탈취, 탈취한 차량을 이용해 계속적으로 범행했다. 범행의 표적이 된 사람들은 지역주민과 운전자, 쇼핑객 등 다양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무차별 총격으로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했으며 2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지난 8월 한 달 간 미국 전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에 의한 희생자는 무려 5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와 같은 사건사고와 관련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가 문제가 아니라 총을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 이라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정신병원을 확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주요기사


 

--------------------

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8월 한달간 희생자 51명"

미국 전역, 총기난사에 벌벌... NYT "미국에서 한해 최소 38건의 총기사고 발생"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