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훌륭한 피겨 코치, 차예뜰 코치 논란 왜? 

사진: 차예뜰 코치 sns

 

차예뜰 코치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폭행 의혹을 받고 있다.

한 매체는 국내 피겨스케이팅 주니어와 꿈나무 대표의 코치를 맡았던 차예뜰 씨가 아이들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폭행과 폭언에 대한 제보도 나왔다.

이에 차예뜰 코치는 "애를 가르치면서 혼내고 애한테 왜 이렇게 타냐 뭐 하냐 날집으로 때리고 꿀밤 때리고 애를 타면서 자세 지적하고 혼낸 건 맞지만 폭행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차예뜰 씨는 김윤경, 유영, 김예림 등 어린 꿈나무를 키워졌던 인물로 유명하다.

한편 차예뜰 코치와 관련된 폭행 논란은 해당 매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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