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최희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19년 11회를 맞이하는 SIAFF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10년을 설계하는 의미에서 슬로건 “공간, 이야기를 품다”를 선보인다. 

SIAFF는 신임 프로그래머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를 영입하고, 올해 건축영화제의 프로그래밍 방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예년보다 개막을 한 달 앞당긴 SIAFF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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