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판빙빙 남자관계 루머글 올린 네티즌, 결국 판빙빙에게 3천만원 배상
  • 박은상 기자
  • 승인 2019.09.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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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의 인기만큼 화제인 그녀에 관한 루머

출처: 판빙빙 인스타그램
출처: 판빙빙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중국의 인기 여배우 판빙빙(范氷氷)이 자신의 남자관계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인터넷 이용자와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이를 통해 판빙빙은 16만 1천500위안(약 2천7백만 원)을 배상받게 됐다.

천 씨는 중국의 트위터라고 불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서 가십성 글을 주로 올리는 계정을 운영하며 그의 팔로워 수는 245만 명에 달한다. 게시물에서 판빙빙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각종 모욕적인 말과 함께 판빙빙의 사진, 남자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암시를 웨이보에 올렸다.

그는 이러한 게시물을 지난해 7월에서 올해 1월까지 올렸었고, 중국의 신문사 글로벌 타임스는 판빙빙의 법률회사를 통해 천 모 씨라는 남성이 베이징의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법률회사는 "판빙빙에 관한 악의적인 콘텐츠로 그녀의 사회적 평판을 훼손했다"라고 지적했다.

천 씨는 2017년에도 판빙빙에 관한 비슷한 루머를 퍼뜨려 6만 2천500위안(약 1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판빙빙은 2018년 '대폭격', '더 문 앤 더선' 등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하였으며 제시카 채스테인과 함께 2021년 초 개봉 예정인 스파이 스릴러 '355' 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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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판빙빙 남자관계 루머글 올린 네티즌, 결국 판빙빙에게 3천만원 배상

판빙빙의 인기만큼 화제인 그녀에 관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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