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에바알머슨'전 대구서 개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에바 알머슨 사인회'

출처: 대구MBC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져 인기를 끌었던 에바 알머슨의 작품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에마 알머슨의 작품은 주로 특유의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역시 작가의 일상의 모습 등 유머러스하며 포근한 모습들을 담은 캔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전으로 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일상을 따듯한 시각으로 엿보는 동시에 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에바 알머슨은 대구의 일상을 주제로 한 최신 작품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는 에바 알머슨의 사인회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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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에바알머슨'전 대구서 개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에바 알머슨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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