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드라마 팬 페이지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주현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딸' 팬 커뮤니티에는 '주현미X김소연 러블리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소연의 우아한 여신 아우라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주현미는 대학시절 스쿨밴드에서 록밴드 보컬로 활동한 후 약사로 일하다 1981년 MBC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84년에 발표한 히트곡 메들리 ‘쌍쌍파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주현미는 1957생인 임동신과 1988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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