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준영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이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만찢남 비주얼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지난해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남자 부분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유앤비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도 주목받았다.

이준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연이어 올 11월 방영 예정인 '굿캐스팅'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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