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똥강아지들'은 아이와 강아지의 공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서장훈, 소유진을 비롯한 '똥강아지들' 출연진들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춰 아이와 강아지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고 이들이 함께 할 때 더 커지는 기쁨을 담아 볼 전망이다.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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