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 "9월 말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 치를 예정"
배우 최희서, "9월 말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 치를 예정"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9.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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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6일 자신의 브런치에 직접 장문의 글 게재
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배우 최희서가 6일 자신의 브런치에 직접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최희서의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측은 "최희서가 9월 말 결혼하는 것이 맞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희서는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내 결혼. 지난 두 달 동안 조용히, 정말 소리 소문 없이 준비를 해온 내 결혼을 이제 슬슬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때'라며 '가을이 오면, 결혼을 합니다. 저 결혼하고 싶었거든요'라고 적었다.
 
이어 '나는 1986년 12월 24일에 태어났다. 올해 서른넷이다. 만 서른둘이다. 최희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최문경이라는 본명을 가진 배우다. 나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결혼 이틀 전에는 '아워 바디'라는 첫 주연작이 개봉을 한다'라며 '나는 이번 가을이, 그리고 결혼 후 맞이할 겨울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동주'(2016) '옥자'(2017)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준익 감독의 '박열'(2017)에서 여주인공 가네코 후미코 역을 연기하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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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6일 자신의 브런치에 직접 장문의 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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