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준-문소리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지현준, 문소리가 6일 오후 서울 성수동 우란2경에서 열린 연극 '사랑의 끝'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사랑의 끝'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이별의 순간을 그린다. 9월 27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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