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강원 산불과 아마존 산불 복구 위해 총 1억 4천만원 기부선행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09.09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강창민, 국내 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숲 조성 캠페인 위해 7천만원 전달
최강창민, 국외 아마존 복구를 위해 그린피스에 7천만원 전달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산불 피해를 본 지역에 총 1억4천만원을 기부했다.

출처: 연합뉴스

국내에서는 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숲 조성 캠페인을 위해서 7천만원을 전달했고, 국외로는 아마존 복구를 위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7천만원을 전달했다.

최강창민은 그린피스를 통해 "다시 지구의 상태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 프로젝트였던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그가 지난 5월 '환경 보호'를 테마로 패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해 선보인 프로젝트 '리:맥스'(RE:MAX) 수익금에서 후원금을 조달했다.

채정아 후원국장은 “이번 후원으로 한국 시민들에게 열대 우림 훼손 문제를 알리고, 아마존을 지켜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재 아마존의 화재는 지난 7월부터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8월 한 달 동안 아마존에서 3만901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축구 경기장 420만 개에 해당하는 2만9944㎢의 우림이 불에 탔다는 보고서도 발표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며, 환경 연구 및 생태자원의 보고인 아마존이 불타고 있는 데에 심각성이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삼림파괴 추세가 지속되면 오는 2050년까지 아마존의 40% 정도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최강창민, 국내 강원 산불 피해 복구와 숲 조성 캠페인 위해 7천만원 전달
최강창민, 국외 아마존 복구를 위해 그린피스에 7천만원 전달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