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배우 강은일 뮤지컬 하차 및 소속사 계약 해지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09.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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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받다
뮤지컬 하차 및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

 

출처: 강은일 SNS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뮤지컬 '정글라이프'에서 주연 배우를 맡은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되었다.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 씨는 징역 6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받았다.
강 씨는 지난해 3월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 참석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부는 강 씨와 피해 여성은 당시 초면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강 씨 측은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하지만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항소와 별개로 강 씨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강 씨는 현재 출연 중인 '정글라이프'와 출연이 예정된 '랭보', '432hz' 등에서도 하차한다.
소속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피해자에게 먼저 죄송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며, "당사는 앞으로 더욱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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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배우 강은일 뮤지컬 하차 및 소속사 계약 해지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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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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