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8번째 내한

   
▲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문화뉴스] 7일 오후 1시 30분,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위한 내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역대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기록인 여덟 번째 내한을 한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참석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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