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35년 연기 인생을 담은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잭 리처'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문화뉴스] 2016 톰 크루즈 액션, '잭 리처:네버 고 백'에서 톰 크루즈가 주역뿐 아니라 제작자로 참여하면서 제작진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잭 리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참여하며 영화적 역량을 쌓아 온 톰 크루즈가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통해 35년 영화 인생의 모든 여정을 쏟아냈다. 24일 개봉하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도우면서 진실을 밝힐 때까지 추격하는 내용이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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