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영화 백과사전, 톰 크루즈의 내한
▲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잭 리처'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감독 에드워드 즈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문화뉴스] 배우와 제작자로서 다방면으로 영화적 재능을 인정 받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톰 크루즈가 7일 오후 1시 반,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으로 8번째 내한을 한 톰 크루즈는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역을 맡으며 2016년 유일한 '톰 크루즈 액션'을 보여준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화뉴스 이민혜 기자 pinkcat@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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