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 연휴, 고속도로 상황과 이용 혜택은?
2019 추석 연휴, 고속도로 상황과 이용 혜택은?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9.1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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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연휴 고속도로 이용 정보
출처: 한국도로공사, 추석 귀성길
출처: 한국도로공사, 추석 귀성길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오는 추석연휴도 혼잡한 교통상황이 예상된다.

저번주 주말인 지난 9월 7일(토) 추석을 앞둔 벌초 행렬과 가을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고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6시간, 강릉까지 최대 4시간 20분이 경과됐다.

정체된 도로는 5시간을 넘겨서야 해소가 시작됐고 예상시간보다 1시간이 더 지체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주는 추석연휴와 태풍의 영향도 고려해 오는 9월 14일(토) 정오부터 정체되어 오후 8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비 소식으로 가을 축제에 참여하는 인원이 적어 전반적인 교통량은 저번주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빗길 서행으로 인한 일부 구간 정체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최대 2시간 10분, 강릉까지 최대 3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최대 4시간 20분 정도로 예상된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출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작년에 이어 '추석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면제 대상은 오는 9월 12일(목) 0시부터 9월 14일(토) 24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이용 방법은 일반 차로 시 통행권을 뽑고 도착지점 요금소에서 제출, 하이패스 시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한다. 일반 차로 이용 고객은 청계·판교 등 개방식 구간 요금소도 정차 후 통과해야 하고 하이패스는 '통행요금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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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전 노선에 적용되며 9월 11일(수)에 진입하여 9월 12일(목) 0시 이후 진출하거나 9월 14일(토)에 진입하여 9월 15일(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단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는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니 사전에 확인한다. 

또한 고속도로 무료 긴급 견인서비스, 어플을 통한 추석 연휴 내 실시간 교통 상황, 예상 도착 시간, 가까운 휴게소·주유소 등 정보, 고속도로 휴게시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9월 11일(수) 오전 7시부터 9월 16일(월) 오전 1시 이내의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지 않아 승용차 및 승합차도 이용 가능하다.

오는 9월 11일(수)부터는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드론 단속이 전국 주요 10개 노선에서 실시되니 안전 운전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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