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제격인 '이색 과일' 소비 증가
추석 선물로 제격인 '이색 과일' 소비 증가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09.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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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등 전통적 신선과일 소비 감소
샤인머스캣, 머스크멜론 등 이색 과일 소비 증가
출처: 인터파크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특히 이색과일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인 사과, 배 등의 전통적인 신선과일의 소비가 감소하고 이색 과일로 이동했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추석 직전 2주간의 사과, 배 등의 신선 과일의 수요를 분석하였다. 신선 과일의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하였다. 올해 추석이 3주 가량 빨라지며 햇과일의 수요가 이색 과일로 이동한 것이다.

 

출처: 현대백화점

일반적인 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으며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명품 포도라 불리는 샤인머스캣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하였으며, 즙이많고 단맛이 강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메스크멜론의 매출은 71%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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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추어 백화점들은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을 혼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제주도에서 재배한 '제주 용과 세트'와 '제주 망고 세트', '애플망고 혼합세트'를 판매했다. 

이는 이른 명절로 인해 충분히 여물지 않은 사과, 배 등의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자 소비자들이 이색 과일로 손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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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 이색 과일 소비 증가

사과, 배 등 전통적 신선과일 소비 감소
샤인머스캣, 머스크멜론 등 이색 과일 소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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