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양주천일홍축제'부터 '횡성한우축제'까지 가을 축제 총 정리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양주천일홍축제'부터 '횡성한우축제'까지 가을 축제 총 정리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9.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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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나들이 하기 좋은 전국 축제 4곳 추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 부여 백제문화제 / 횡성한우축제 / 청풍 호숫가 음악제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가을이다.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답게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들이 떠나기 좋은 각 지역의 축제 4곳을 소개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ㅣ
출처: 한국관광공사ㅣ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1.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오는 9월 21일부터 22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체험부스는 물론 패션쇼 현장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이다.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시민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지역문화단체공연, 청소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버스킹 등 화려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천일홍 체험, 전통체험, 드론체험 등 어린이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천만송이 천일홍 사진 공모대회, 어린이그림대회, 감동양주 패션쇼 등 색다른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하며 화려한 야경과 함께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ㅣ부여 백제문화제

 

2. 부여 백제문화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 2019'는 백제의 전통성에 근거하여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이다.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란 주제와 ‘백제의 의식주’라는 부제로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역사적 조명도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공주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부여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백제문화제의 주제가 가장 반영돼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개막식 피날레는 한화그룹이 매년 후원하는 '백제한화불꽃축제'가 장식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인 ‘웅진판타지아’, 공주시민과 축제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웅진성퍼레이드’, 금강 일대를 화려한 빛의 세계로 연출하는 ‘백제등불향연’ 및 ‘백제별빛정원’ 등 화려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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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ㅣ횡성한우축제

 

3. 횡성한우축제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이다.

한우를 테마로 한 축제 답게 '진짜' 횡성 한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식당과 함께 한우에 곁들여 먹을 다양한 관련 먹거리와 지역특산품과 어울리는 토속주 등도 맛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각으로만 한우를 느끼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소밭갈이 체험, 한우 놀이마당, 외양간체험, 한우 기념품, 한우품평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한우 퍼레이드, 추억의 고고장 운영(가면무도회), 한복입기 행사, 야간 빛축제, 족욕장, 축하공연 등 흥겨운 행사가 펼쳐진다.

 

출처: 한국관광공사ㅣ청풍 호숫가 음악제

 

4. 청풍 호숫가 음악제

오는 9월 21일 하루동안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호반 비봉산 정상에서 개최되는 '청풍 호숫가 음악제 2019'는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주도해 열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야외 성악페스티벌이다.

가을빛 노을로 물든 호숫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비봉산에 올라 눈으로는 청풍호반의 비경을 보며, 귀로는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원석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 김신혜(이탈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Citta di Magenta 국제콩쿨 우승)를 비롯한 피아니스트 함유진(숙명여대 대학원 졸, 수원대 교수), 팝페라 가수 한태인(서울대 음대 졸, JTBC 팬텀싱어), 첼로 나인국(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졸), 해금 조혜령(서울대 음대 대학원 졸, 국립극악원 창작악단)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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