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3부, '북으로 가는 길, Norway' "니들이 게맛을 알어?, 직접 잡은 노르웨이 킹크랩 그 맛은?"
[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3부, '북으로 가는 길, Norway' "니들이 게맛을 알어?, 직접 잡은 노르웨이 킹크랩 그 맛은?"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09.18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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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제3부 '북으로 가는 길, Norway', 9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노르웨이에서 잡은 '킹크랩', 그 맛은?
자연의 장엄함을 보여주는 '링엔 피오르' 느껴보기
출처: EBS 세계테마기행 홈페이지 캡처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지난 2부, 포시오에서 완벽한 힐링을 보낸 이들은 다음 목적지인 노르웨이 최북단의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국경을 넘어 대륙의 끝에 도착한 이들을 맞이한 '마츠'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피오르'를 소개해주겠다며 산길로 인도한다. 

자욱한 안개로 가득한 산길의 끝에는 자연의 장엄함을 보여주는 '링엔 피오르(Lyngen fjord)'가 기다리고 있다.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푸른 호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들의 모습에서 천국의 모습을 어렴풋이 볼 수 있다.

이어지는 기행을 위해 페리를 타고 북극해 마을 곳곳을 누빈다. 그 중 도착한 '함메르페스트(Hammerfest)'에서는 1년에 단 4일만 볼 수 있따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고, 다채롭고 활기찬 최북단의 항구 마을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매년 여름, '뷰고니스(Bugoynes)'는 킹그랩잡이에 분주한데, 고소한 맛과 더불어 단맛과 짭짭할 맛을 모두 갖추고 있어 세계 미식가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킹크랩'은 노르웨이 해안선을 따라 폭넓은 서식지를 이루고 있어 지역 주민에게 높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수산물'이다.

킹크랩 주요 생산지인 노르웨이에서 50년 경력의 어부 레이프 씨와 함께 일일 어부 생활에 나서 노르웨이 킹크랩과 마주하게 되는데, 고생 끝에 잡은 킹크랩의 맛은 세상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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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미소와 그들만의 생활 모습까지 살펴보는 여정에서 노르웨이 북극해와 맞닿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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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제3부 '북으로 가는 길, Norway', 9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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