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4부, '요정들이 사는 숲' "핀란드 숲속 요정들, 그들의 특별한 사연은?"
[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4부, '요정들이 사는 숲' "핀란드 숲속 요정들, 그들의 특별한 사연은?"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09.19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제4부 '요정들이 사는 숲', 9월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곰 요정, 말 요정, 낚시 요정, 보라색 혀를 가진 '사뚜 부부' 만나 듣는 특별한 사연
출처: EBS 세계테마기행 홈페이지 캡처
출처: EBS 세계테마기행 홈페이지 캡처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3부에 노르웨이에 이어 발걸음을 향한 곳은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다. 

핀란드에 사는 사람들은 숲으로 향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들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숲에는 무엇이 있길래 핀란드인들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것일까?

핀란드의 여름 숲에는 그들만의 별장인 뫼끼(mokki)가 그들의 걸음을 반기고 있고, 지천에 깔려있는 베리와 버섯은 입맛을 돋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개를 어디로 돌려도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 넘치는 핀란드 여름의 숲속에는 '요정'이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도시를 떠나 푸르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며 살아가는 '숲속의 요정'들을 소개한다.

발걸음을 재촉하여 소문의 '요정'을 만나러 '쿠사모(Kuusamo)'에 도착하면, 곰과 함께 살고 있는 '괴짜 요정'을 만날 수 있다.

주요기사


10살, 숲에서 우연히 만난 곰과 사랑에 빠진 '술로' 씨는 약 27년 전부터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 이후 '술로' 씨는 현재 자립이 불가능한 6마리의 곰들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마치 어미인 마냥, 곰들은 '술로' 씨를 보자 한걸음에 달려가 반가움을 표시하는데, '술로' 씨와 곰과의 특별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이어, 또 다른 숲에는 말을 사랑하는 요정과 낚시 요정 '미까'와 보라색 혀를 가지고 있는 '사뚜 부부'가 살고 있는데, 그들의 특별하고도 독특한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기행의 걸음을 이어나간다.

--------------------------------------------------------------

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제4부 '요정들이 사는 숲', 9월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곰 요정, 말 요정, 낚시 요정, 보라색 혀를 가진 '사뚜 부부' 만나 듣는 특별한 사연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