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볼빨간사춘기, 노라조 온다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9.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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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을 맞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서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개최
출처 : 제주관광공사,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볼빨간사춘기, 샘김, 노라조 등 무대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가을을 맞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5일까지 토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누웨모루 거리에서 버스킹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누웨마루 콘서트가 개최된다.

버스킹 페스티벌은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누웨마루 거리 4개의 버스킹 공간에서 재즈와 팝,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누웨마루 콘서트에서는 볼빨간사춘기와 이정, 샘김, 노라조, 미스트롯 등 국내 유명 뮤지션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포털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웨마루 거리는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 일컬어졌던 바오젠 거리의 새 이름이다. 제주시는 중국인 관광객에 과도하게 의존했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바오젠 거리에서 누웨마루 거리로 이름을 바꿨다.

한편 신제주의 지형이 마치 누에고치가 꿈틀대는 모습과 같다는 점에서 착안한 이 명칭은 많은 인재와 부자가 나오는 '명당자리'임을 뜻한다. '누웨'는 누에, '마루'는 언덕을 뜻하는 제주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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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볼빨간사춘기, 노라조 온다

제주도, 가을을 맞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서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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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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