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수상자 초대전 개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수상자 초대전 개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9.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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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9일(목)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개최
출처: 한국메세나협회, 전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포스터
출처: 한국메세나협회, 전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오는 9월 19일(목)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초대전이 개최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 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기획한 프로젝트로 주목할만한 현대미술 작가들을 선정하고 대안공간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전시는 '2017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유창창', '전현선', '최선' 작가의 초대전이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이 멈춘 예술의 세계에서 모험하여 발견한 것을 보여준다. 모든 것이 세속화된 시대에 예술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유창창 작가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내세워 인간의 삶을 정의, 논리 따위로 엮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연과 우연의 연속, 사건과 전개의 반복,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다. 이러한 세계에 던져진 인간들은 실수와 오류를 만족과 해결로 오해고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듯 새로운 날을 시작한다. 유창창 작가의 시선은 이러한 인간의 본질에 머물렀다.

전현선 작가는 기호와 상징으로 조직화된 풍경을 보여주며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예술의 존재는 이런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길 '그림은 메모' 즉, 사고와 의미의 연속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달았던 세계는 그저 그림 속에서 연명하던 나만의 공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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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작가는 개인의 내면 끝에 집중하는 '예술'과 관계를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 두 세계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예술은 도덕을, 사회는 심리를 수용하여 결합될 수 있는지 대담한 실험을 한다.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은 오는 9월 19일(목)부터 9월 30일(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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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수상자 초대전 개최

오는 9월 19일(목)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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