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볼만한 곳] 젓가락으로 콕! 무얼 집을까? '2019 젓가락 페스티벌'이 궁금해!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9.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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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볼만한 곳] ‘콕! 집다’란 주제 아래 ‘진‧선‧미’ 테마로 예년보다 한층 더 강화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젓가락 이용해 손관절, 근육 유연하고 미세하게 움직여 신경 자극하고 뇌세포 발달시켜 집중력까지 높일 수 있어
출처:청주시, 2019 젓가락페스티벌
출처:청주시, 2019 젓가락페스티벌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이번 주말,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9 젓가락페스티벌'은 아시아의 공통문화인 젓가락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콕! 집다’란 주제 아래 ‘진‧선‧미’를 테마로 사흘간 펼쳐지며, 더욱이 올해는 예년보다 한층 더 강화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일상의 도구에서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거듭난 젓가락을 재발견한다.

테마 '진'에서는 '젓가락 문화 발전을 위한 한·중·일 3국의 제언'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기 다른 젓가락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젓가락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 '선'은 젓가락 마스터 클래스, 젓가락 경연대회, 동아시아 공연 등 젓가락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특히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행사인 젓가락 경연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젓가락으로 16개의 작은 블록을 뒤집고, 옮기고,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젓가락으로 묵 옮기기, 깻잎 나누기, 곡물 분류하기 등 흥미진진한 이색 대결도 펼쳐지며,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 젓가락 문양 탁본, 젓가락 자개 장식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헌 수저를 새 수저로 교환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테마 '미'는 식탁의 '미'학인 동아시아의 역사와 삶을 관통하는 젓가락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젓가락특별전으로, 올해는 '40인의 식사도구'라는 주제로 단순히 식사의 도구를 넘어 식탁에 미학을 더해 줄 아름다운 수저와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린다.

특히 올해 '젓가락페스티벌'에서는 올바른 젓가락 문화 확산을 위한 젓가락 교정교육과 체험이 더욱 다양해진다. 우리 몸을 이루는 206개의 뼈 중 1/4이 집중되어 있는 손의 30여개 관절과 60여개 근육을 유연하고도 미세하게 움직이며 신경을 자극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집중력을 높이는 ‘젓가락질’! 젓가락연구소가 양성한 젓가락교육자들이 다양한 젓가락 놀이와 바른 젓가락질 교육프로그램을 전수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 박상언 사무총장은 "콕!집어 젓가락 페스티벌과 함께 한다면 후회 없는 가을이 될 것”이라며, “젓가락의 ‘진’수를 만나고 젓가락이 ‘선’물하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면서 식탁의 ‘미’학을 발견할 '2019 젓가락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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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볼만한 곳] ‘콕! 집다’란 주제 아래 ‘진‧선‧미’ 테마로 예년보다 한층 더 강화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젓가락 이용해 손관절, 근육 유연하고 미세하게 움직여 신경 자극하고 뇌세포 발달시켜 집중력까지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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