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2019 미술주간 미술관의 밤 신풍야행' 이 오는 27일 오후 6시 반에 '경상북도 예천군 신풍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풍미술관 초대展으로 'The Purple 이영미 전시관람'을 연다. 또한 신풍미술관의 부설 기관인 '할머니그림학교'의 할머니 화가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풍 음악회'와 텃밭에서 직접 가꾼 다채로운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신풍미식회', 기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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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미술관 초대展' : The Purple 이영미 전시관람
신풍미술관 부설 '할머니그림학교' 할머니 화가 그림 전시관람
'신풍음악회'
'신풍미식회' : 텃밭에서 직접 가꾼, 다채로운 음식으로 저녁식사
이외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