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신경 쓰이는 피부관리,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칙칙해지고 처진 피부를 관리할 때는 ‘특별한 관리’보다는 ‘평소 습관’, 즉 꾸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 평소 피부 미인이라고 불리는 권나라 등의 여자 연예인이 철저한 자기 관리가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홈케어는 LED 마스크다. LED마스크는 탄력 및 톤업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특히 권나라 피부관리 비법으로 알려지며 권나라 마스크라고 불리는 ‘웰스 LED 마스크 750’은 3개 파장의 750개 LED가 동시에 발광하며 전체적인 피부 개선과 관리가 가능하다. 

웰스 LED 마스크 750은 실제로 모델인 권나라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하여 초경량 390g일 뿐 아니라 총 3가지 모드를 통해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무독성 실리콘 소재의 아이가드가 피부 관리 시 안구를 보호 해 착용 후 안전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웰스 LED 마스크 750 마케팅 담당자는 “LED마스크 사용 전 스킨, 로션 정도의 간단한 스킨케어 후 사용하거나, 건조하다고 느낄 경우 가벼운 로션을 덧바른 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LED 마스크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간단히 세안하고 나서 평소 사용하는 앰플이나 크림을 도포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화장품을 도포한 후에는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마사지기 이용을 추천한다. 웰스 LED 마스크 750과 함께 출시된 ‘웰스 플라즈마 케어’를 활용하면 화장품 성분 흡수에 도움을 주어 화장품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뷰티 전문가들은 LED 마스크는 미용기기이기 때문에 LED 마스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함께 매일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되, 피부가 온전히 화장품 성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깨끗한 클렌징과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길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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